서귀포보건소(소장 현승호)는 지난 24일 ‘제15회 결핵예방의 날(3.24.)’을 기념하여 지역주민의 결핵 인식도를 제고하고 검진을 활성화하고자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하여 매년 3월 24일을 세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 결핵 예방 주간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서귀포시 3개 보건소, 제주도청,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합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엑스레이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현장으로 찾아가는 결핵 무료 검진도 실시하였다. 또한 건강홍보관을 함께 운영하여 결핵 이외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기침 예절과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돕기 위한 금연·절주·걷기·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등 각종 보건사업에 대한 상담과 홍보를 다채롭게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은 법정 제2급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가입국 중 발생률 2위로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비말에 있는 결핵균에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며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 또는 의
서귀포시는 2025년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푸드트럭 6개 지역 11대에 대하여 푸드트럭 영업자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공개추첨으로 9명의 영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개추첨은 지난 21일(금)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푸드트럭 영업 신청서를 제출한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개모집에는 총 34명이 접수했고, 이중 ▲1순위(취업애로청년, 수급권자) 9명, ▲2순위(서귀포시민) 25명이 접수하였다. 접수자가 없었던 2개 지역을 제외한 4개 지역의 푸드트럭 9대에 대한 공개추첨 결과, 1순위 6명, 2순위 3명이 당첨되어 총 9명이 푸드트럭 영업자로 선정되었다. ▲솔오름전망대(3명) 1순위 2명, 2순위 1명, ▲광평교차로 1순위 1명, ▲국가태풍센터 1순위 1명, ▲사려니숲길입구(4명) 1순위 2명, 2순위 2명 선정된 영업자들은 공유재산 사용 수익 허가 계약에 따라 2027년 4월 30일까지 정해진 구역 내 영업권을 부여받게 되었으며, 식품위생법상 음식판매자동차(푸드트럭) 영업신고 후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청년 실업자, 수급권자인 취약계층을 푸드트럭 영업자로 우선 선정하여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
서귀포시는 지난 2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서귀포의 차별화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대표축제 등을 홍보하였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는 축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지방신문협회 주최로 열리는 대규모 축제 전문 박람회로서, 이번 축제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업 등 100여 곳이 참여하였으며, 4만여 명이 방문하였다. 서귀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서귀포 유채꽃축제, 서귀포 칠십리축제 등 서귀포 대표축제와 새연교 상설 주말공연, 서귀포 야해페스티벌, 국제펭귄수영대회 등의 관광이벤트 등 서귀포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지역관광 홍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 서귀포에 놀래옵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서귀포시 관광 홍보관 운영 결과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에서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서귀포의 축제와 관광상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다른 지역 사례 벤치마킹을 통하여 서귀포시가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서귀포시는 광복 80주년 맞아 서귀포시 청사 내에 나라꽃 무궁화나무를 식수했다. 이번 무궁화 식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청사 내 녹지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무궁화는 ‘지지 않고 영원히 피어나는 꽃’이라는 의미로 우리 민족의 끈기와 영원함을 상징하는 나라꽃이다. 이번 식수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충룡부의장을 비롯하여, 강상수 의원, 이정엽 의원, 강하영 의원, 김대진 의원 등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으며, 서귀포시청 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석해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을 이해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번 무궁화 식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라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나라꽃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무궁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향후 서귀포시는 무궁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주요 공공시설과 공원 등에 무궁화를 심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근 제주특별자
서귀포시는 관내 비가림 버스 정류소의 청결하고 괘적한 승·하차 환경 유지 및 관리를 위해 4~5월 간 관내 버스 정류소 1,811개소 중 지붕이 있는 형태의 비가림 버스 정류소 1,068개소를 대상으로 예산 23백만원을 투입하여 “서귀포시 비가림 정류소 청소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금번 용역은 정류소 내·외부 세척 및 걸레질은 물론 정류소 내부에 설치된 편의 시설의 먼지, 오염물질 및 내·외부의 불법광고 부착물, 노후, 훼손된 게시물 제거뿐 아니라 정류소 주변에 자란 잡초들도 제거한다. 비가림 버스정류소는 내부 편의 시설로 LED 조명등, 버스정보안내기(BIT), 온열의자, 에어커튼이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편의 시설의 묵은 먼지와 떄를 제거하여 안전하게 작동되도록 하는 한편 시민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편의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승차대의 정기적인 청소를 통하여,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승·하차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청결한 대중교통 이미지는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서귀포는 깨끗한 도시라는 인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버스를 이용하는 도민 또는 관광객을 포함하여이용객들이 항상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서귀포시는 4. 8(화)부터 4. 10(목)까지 사흘간 서귀포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민방위는 2005년생(만20세)부터 1985년생(만40세)까지 현역대상자 및 예비군 등을 제외한 남성이 편성대상이며, 이 중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는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서귀포시 민방위대원은 총 8,994명으로 통리민방위대(7,797명), 기술지원대(69명), 직장민방위대(1,128명)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1~2년차 민방위대원(1,977명) 집합교육은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서귀포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되며,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주요내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일정은 전자통지 및 등기우편으로 안내 될 예정이다. 자세한 민방위 교육훈련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과 서귀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방위 기본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오는 3월 26일부터 의정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무인 대출예약 서비스’ 등 3종의 “비대면 방식 무인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인 대출예약 서비스는 대출 중인 도서에 대하여 반납 전이라도 대출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도서대출 전용 앱(리브로피아), 전화 등을 통해 대출을 희망하는 도서를 최대 3권까지 사전에 대출 예약을 신청할 수 있고, 휴대폰을 통한 도서 도착 알림 문자 혹은 전화 안내를 수신받은 후 해당 도서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무인 도서 반납 서비스는 늦은 시간, 공휴일 등에 제약 없이 대출 도서를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도의회 의사당 건물 1층과 의원회관 건물 1층에 각각 ‘무인 도서 반납함’을 설치하고, 이용자는 이를 통해 대출 도서를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무인 의정자료 제공 서비스는 의정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의회 휴게공간을 활용한 서비스로,의회를 방문하는 도민 등이 자주 이용하는 도의회 의원회관 건물 1층에 설치된 휴게공간과 야외에 설치된 휴게공간인 낭그늘 쉼터 내의 유휴공간에 국회 및 지방 의회에서 발간되는
제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이 동남아 인플루언서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쿠알라룸푸르 관광홍보사무소와 제주관광공사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유력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봄에 만나는 제주 웰니스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제주의 봄’이라는 감성적인 테마에 동남아 주요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와 ‘웰니스 치유여행’이라는 최신 트렌드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제주관광의 새로운 이미지를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팸투어에는 말레이시아 중의사이자 여행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치히(Chee Hee)를 비롯해 루카스 츄(Lucas Chew, 운동·여행), 리휘(Le Huey, 패션·여행), 나오미 셍(Naomi Seng, 뷰티·미식), 엘빈 려(Elvin Loew, 영상작가) 등이 참가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제주의 봄을 자신만의 언어와 시선으로 재해석해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글로벌 잠재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향수 만들기, 요가·명상, 천연염색 등 웰니스 체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와 봄철 인기 관광지(성산일출봉, 관덕정, 돌문화공원,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도지사 서귀포집무실 방문 소통의 날’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지사 서귀포집무실에서 민원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서귀포시민 10여명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서귀포 원도심 과소동 통·페합 ▲국제학교 주변 주·정차 대책 마련 ▲자치경찰단 서귀포시주민봉사대 지원 확대 등 3건의 민원을 제기했다. 서귀포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송산동과 중앙동, 천지동, 정방동을 서귀동으로 통합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며,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인근 주차장 시설 부족으로 인한 도로 혼잡 및 보행자 안전 우려도 나왔다. 또한 자치경찰단 서귀포시주민봉사대의 확대 운영에 따른 예산 지원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과소동 통페합 등 행정구역 개편은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기초자치단체 설치 문제가 정리되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과소동 통폐합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구역 조정과 함께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제주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도민과 함께 지역 의료체계 혁신에 나선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실행모델(안)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고병수 시범사업 추진위원장은 이날 발제를 통해 지역의료 현황과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 필요성, 시범사업 실행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주치의 자격은 전문과목 상관없이 의사면허를 가진 누구에게나 개방되나, 일정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활동할 수 있다. 제도를 이용하려는 도민(65세 이상 노인 및 12세 이하 아동)은 자신의 거주지와 상관없이 사업지역 내 주치의 의료기관을 방문해 1명의 주치의를 선택·등록하면 된다. 건강주치의는 등록 환자에게 △건강 위험 평가 △만성 질환 관리 △건강 검진 △예방접종 △건강교육 △비대면 건강·질병 관리 △방문 진료 △진료 의뢰 △회송관리 △요양·돌봄·복지 연계 등 10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 의사와 도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건강주치의로 등록한 의사에게는 비참여 의사 대비
신제주새마을금고(이사장 양인천) 부녀회(부녀회장 양용숙)는 지난 20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라원에서 직접 만든 빵 1,00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신제주새마을금고부녀회 회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용숙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빵을 어려운 기부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제주새마을금고부녀회는 매년 연말 사랑의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뉴제주로타리클럽(회장 김규철))은 지난 22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창립 17주년을 맞아 성금 1백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창립 17주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남제주재가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규철 회장은 “우리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제주로타리클럽은 창립 이후 매년 주거환경개선사업, 김장김치 나눔봉사, 사회복지시설·단체 후원 등을 진행하며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