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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민 위생감시원 44명 출범 … 전국체전 대비

서귀포시는 지난 4‘2026년 위생감시원 위촉 및 지정식을 열고,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총 44명을 위촉·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지정된 인원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0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명으로, 시민단체 추천과 개인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판매업소 점검을 통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서귀포시는 올해 서귀포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대규모 방문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식품위생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시민 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세심한 위생감시 활동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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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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