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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서귀포시는 오는 39일부터 319일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3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LPG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법인 또는 단체 소유와 영업용, 친환경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기간 내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https://car.cpoint.or.kr)에 접속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가 가능하며 차량 소유주 실시간 검증 절차에 따라 반드시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신청하여야 한다.

회원가입 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보낸 문자를 통해 차량 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기한 내 제출해야 하며, 전년도 참여 차량의 경우 자동 재신청 되지 않으니 재참여 신청이 필요하다.

 

최종 참여 승인 후 6개월간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 감축률(%) 및 감축 거리(km) 실적을 산정해 12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인센티브는 제도 참여 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1,175명이 참여하여 624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4,398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온실가스 220톤 감축으로 소나무 1,575여 그루를 식재하는 효과를 냈다.

 

이 밖의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 및 서귀포시 기후환경과(064-760-2892/760-2924)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있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하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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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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