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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 연구용역 주민설명회

서귀포시는 오는 311일 오후 6시부터 정방동주민센터에서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안전상의 문제로 긴급하게 일부 석축 벽체가 철거된 이후 현재 일반 대중의 출입과 이용이 제한된 서귀포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연구용역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대안 발굴 절차 등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연구용역을 통한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은 건축물 안전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전제로 철거를 비롯해 보수·보강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으로 추진협의회 의견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예술단체, 주변 상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활용 방안은 추진협의회 논의, 지역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걸쳐 확정되면 그에 따른 행정절차를 밟고 예산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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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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