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ROTC제주특별자치도지구회(회장 김경후)는 최근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백미 47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김경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받은 쌀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선정주간활동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되어 생활 지원을 위한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후 회장은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는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동백로타리클럽(회장 임정연)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동백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을 통해 점자문화 확산과 시각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정연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는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제주시 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는 지난 25일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현장에서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관내 19개 동을 순회하며 회의를 열어온 제주시 통장협의회는 최근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공형 워케이션 센터에서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도 주요 도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제주시 19개 동 통장협의회장들은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기능,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고남영 제주시 통장협의회장은 “현장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것이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정 혁신 사업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6일(목) 소노벨 제주에서 열린 ‘제주시 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시 각 읍·면 이장과 도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감사 및 결산보고, 2026년 제19대 임원진 선출 등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8대 김재남 회장이 이임하고, 강익상 조천읍 와흘리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익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시 이장단협의회가 지역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제주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을 지키는 든든한 행정 파트너”라며, “서부에서 동부로 이어지는 이번 이·취임을 계기로 제주시 전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협력의 기반이 더욱 굳건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당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문해력, 나를 믿게 하는 힘!’ 참여자를 3월 2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 속 쏟아지는 다양한 정보들 사이에서 글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하는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휘력과 함께 문장의 맥락 이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초등 2~3학년 대상 ‘문해력을 키우는 책놀이’ ▲초등 4~6학년 대상 ‘문해력, 마음과 생각을 쑥!쑥!’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과 주제도서를 활용한 읽기와 토론을 비롯해 질문하기,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문맥에 맞게 이해·해석하고, 이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운영 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초등 2~3학년은 매주 일요일, 초등 4~6학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차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제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 제6조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로, 의료급여 제도의 주요 운영 사항인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추가 선택의료급여기관 지정, 부당이득금 결손 처분 등을 심의·의결한다. 제주시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는 박은옥 위원장을 비롯해 의료급여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492건 ▲추가 선택의료급여기관 지정 심의 95건 ▲의료급여 제한 1건 ▲의료급여 정리보류 1건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주시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총 12회의 회의를 개최해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6,184건 ▲추가 선택 의료급여기관 지정 심의 763건 ▲의료급여 급여제한 6건 ▲의료급여 정리보류 13건을 심의․의결하며, 의료급여 서비스 지원에 기여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2월 26일(목) 청소년수련관에서 ‘함께그린(GREEN)’ 도시숲 자원봉사 20명과 함께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함께그린(GREEN)’도시숲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사라봉공원과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도시숲 조성·관리 실무교육과 현장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실무교육은 청소년수련관에서 도시숲 설계·시공 기법, 식물의 이해, 도시숲 유지관리 등 이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 후에는 사라봉공원에서 수목 가지치기, 잡초 제거, 초화류 식재·관리 등 도시숲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도시숲 조성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현재 10명 이내로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https://www.1365.go.kr/vols/main.do)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제주시 공원녹지과(☎064-728-3571~2)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
제주시는 관내 12개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행정 협업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상권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부서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지정'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전주기 관리 체계 확립에 나선다. 이번 TF 가동을 계기로 제주시는 그동안 골목형상점가의 기반 조성에 집중해 온 단계에서 나아가 ‘지정 상권의 내실 있는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단순히 상권 지정에 머무르지 않고, 지정 이후 상권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전주기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실행형 조직’지향으로 제주시 협업 시너지를 창출한다. 특히 이번 TF는 제주시가 보유한 가용 자원을 결집해 상권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실행 조직’으로 운영된다. 상권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 사업에 신속히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행정 자원의 중복을 줄이고 효율적 배분을 추진한다. 제주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공공 와이파이 구축,
제주시는 시청 1별관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운영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제품 전시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3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 지역의 우수한 로컬크리에이터 제품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전시관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제조·푸드·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로컬크리에이터 제품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절과 테마에 맞춘 기획전과 순환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여 업체별로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 보드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선정된 제주시 소재 업체이며, 전시 규모는 5개 업체 내외로 운영된다. 선정된 업체는 업체당 최대 5개 제품까지 전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h911214@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경제소상공인과 로컬브랜드팀(☎064-728-108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제주 특색을 살린 로컬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이
제주보건소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조기 치료 연계를 위해 ‘정신건강검진비 및 상담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력이 없는 제주시민으로 지정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인당 연 3회, 최대 5만 7,900원 한도 내에서 ‘정신건강검진비 및 상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1회차 방문 시 우울증 등 선별검사 및 상담 비용, 2~3회차 방문 시 상담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검진 결과 지속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사례관리도 받을 수 있다. 검진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725-3500) ▲서울탑정신건강의학과의원(746-7282) ▲서울푸른정신건강의학과의원(901-0177) ▲애플정신건강의학과의원(0507-1399-9575) ▲현정신건강의학과의원(746-0676) ▲더이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805-7755), ▲더유니콘의원(746-1773)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오는 2월 2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월 공감·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대, 모두를 위한 경제와 투자’를 주제로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현실을 함께 공감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경제 상식과 자산 관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행사에는 부동산‧경제 전문가 이광수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 대표는 GS건설 재경본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독립 리서치 ‘광수네 복덕방' 대표 및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애널리스트 최초로 글로벌 금융 회사 레피니티브에서 수여하는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등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정책 자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유튜브 채널 ‘광수네 복덕방'과 다수의 미디어 출연을 통해 복잡한 경제·부동산 이슈를 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명쾌하게 전달해 온 전문가로, 대중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리츠가 온다」, 「골든 크로스」, 「어떻게 살 것인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제주 메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탁주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양조기술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이다. 그러나 메밀은 대부분 원곡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소비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식품 가공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메밀 소비를 다변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탁주 개발에 나섰다. 국내 전통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전통주(탁주, 약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등) 출고액은 약 1조 3,464억 원으로 전체 주류시장의 13.4%를 차지했다. 2023년 전통주 소비 비중은 막걸리(탁주)가 53.6%로 가장 높았으며, 과실주, 증류식 소주, 청주(약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새로움’과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통주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25년부터 메밀 탁주 양조 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