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 청소년페스티벌’에서 끼 많은 청소년을 찾습니다. 서귀포여성가족과 최수진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각종 축제, 행사 등이 활발하게 살아나고 있는 올 여름, 우리 청소년팀에도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일이 생겼다. 바로 9월 3일에 개최되는 제23회 “비전21 청소년페스티벌”이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운영 되었었는데 3년만인 올해 서귀포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비전21 청소년페스티벌 축제가 다시 열리게 되었다. 이번 비전21 청소년페스티벌에서 주목할 점은 그동안 해왔던 노래, 요리, 사진 경연대회는 잠시 쉬어가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k-문화와 건강을 주제로 하여 k-pop 노래·댄스·태권무·난타 등 모든 장르가 참여 가능한 k-문화 경연대회를 열고, 3:3 농구대회·플로어볼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촉진할 스포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축제는 무대위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경연대회장을 둘러싼 부스에서는 직접 만들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공예·네일아트·인생포토존·코딩로봇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SHOW! 청소년 중심!” 이라는 부제를 달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보건행정팀장 강성택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에도 무더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주로 7월 말부터 8월 초(7.20~8.10) 사이에 전체 환자의 57%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5.20.~7.25)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885명(사망 7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2.1%(160명) 증가하였다. 온열질환자는 주로 남자, 12~17시의 낮시간대, 65세 이상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연령대별 온열질환 발생이 많은 장소로는 영유아・아동・청소년은 운동장, 중장년층은 실외작업장, 노인층은 논밭으로 나타났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
초심의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는 친절 남원읍사무소 부읍장 현정준 초심의 마음을 잊지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일을 하다보면, 지나칠 때가 있다, 그때, 바로 마음을 알아차리고 빨리 초심의 마음을 다시 새겨넣는 마음가짐이 매번 일어나지만 20여년이 지난 오늘도 아침 출근시 초심의 마음을 잊지 말고 하루를 지내야지하는 생각으로 출근한다. 물론 천성이 친절한 사람으로 몸에 배어 있다면 힘든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겠지만 여러 가지 상황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분은 많지 안을 것으로 여겨진다. 흔들림속에서도 초심의 마음으로 되새겨 친절을 되뇌인다면, 사무소를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행복을 전해 주지 않을까?, 또한 말한마디가 주는 친절은 금전을 드리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다. 오늘도 북적이는 사무실에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친절한 음성으로 뭐하려 오셨는지? 물어봐드림이 상대방에게 친절을 베풀어드리는 방법으로 여겨진다. 3여년간 계속되는 코로나 19 감염병 지속으로 마스크를 쓰고 민원 응대하다보니 민원 현장에서의 응대가 쉽지는 않다, 웃음기 있는 얼굴을 보기보다는 눈만 마주보며 응대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코로나 19시대에 맞는 개인방역의 철저한 마스크 착용에도
서귀포시(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한웅)는 2일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직원들과 마주보며 소통하는 8월 직원조회를 개최한다. 이 날 직원조회에서는 서귀포시 동네 한 바퀴 브이로그 공모전, 어린이 생활안전 사례 공모전 시상과 시정발전에 공헌한 공직자에 대한 표창수여가 이뤄졌다. 한웅 부시장은 2022년 하반기 인사이동에 따라 업무공백이 없도록 주민 건의사항 등 사무 인계인수를 철저히 해줄 것과 코로나19 확산세가 뚜렷해진 만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소관 시설 점검 등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화“한산”과 우선순위 서귀포시 공보실 김경미 1592년 임오년, 430여년전 풍전등화의 조선의 운명을 되바꾼 충무공 이순신의 한산대첩을 그린 김한민 감독의 영화 ‘한산’은 이순신 3부작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다. 첫 번째 영화 ‘명량’은 8년전에 개봉되어 1700만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고 이번 한산도 개봉5일만에 2백만을 넘어서고 있다. 한산대첩에서 이순신은, 견내량에서 싸우지 않고 한산도로 유인하여 싸웠다. 일본 패잔병이 좁은 견내량을 헤엄쳐 통영이나 거제도로 도망가 백성들에게 해를 끼칠까 염려하여, 넓은바다로 끌여들여 수장시키고 혹여 살아가더라도 무인도인 한산도나 화도에서 굶어죽게 만들기 위함이었다. 이순신이 선조에게 올린 장계 「당포파왜병장」에 보면, ‘왜선을 격침시키거나 불태울 때마다 혹시나 그 왜선에 조선인 포로들이 있는지를 제대로 확인하라. 조선인 포로 한 명을 구해내면, 적의 수급 하나를 베는 것보다 더 큰 공이니라‘ 라는 명령을 수군에게 내렸다 이외에도 그의 장계에는 노비, 어부, 격군, 토병 등 천민들의 이름 석자와 작은 전공까지 세세하게 적었으며 그들의 처자식에게는 구제를 위한 특전을 베풀어 줄 것을 임금에게 청원한 내용들을 볼 수
청렴과 친절, 되돌아 보아야 할 때 서귀포시청 총무과장 김용춘 고지식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忠孝禮가 시대의 기본 덕목으로 강조했던 때가 있었다. 이 덕목은 현재도 필요하며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공직사회에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 덕목은 무엇일까! 공정, 정의, 신속, 전문성, 청렴, 친절 등 공무원으로서 지녀야 할 덕목은 참으로 많다. 그 중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근본 덕목은 청렴과 친절임에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공무원들에게는 청렴과 친절이란 말은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고 또 듣는 단어이며, 많은 성현의 말과 저서에서 접하고 있다. 공직사회에서도 청렴과 친절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시책과 시도를 해 오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공직자는 청렴과 친절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있다. 두 덕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만 일부에서 아직도 미진한 부분이 있는 것도 현실이다. 청렴과 친절은 따로가 아니다.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주고 받는 선순환의 관계이다. 소소하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효과를 배가할 수 있고, 실천과 실행으로서 보여지며, 생활화를 통해 정착되어 간다. 서귀포시에서도 청렴과 친절을 높이기 위해 작은 시책들부터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청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 소감문 서귀포시청 공보실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 전경학 코로나 19로 시행되었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느 정도 완화되며 코로나 19 이전의 사회로 점차 돌아가고 있고 학교에서도 대면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 간의 교류도 많아졌다. 그렇게 알게 된 지인을 통해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었다. 40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지원하였는데 운이 좋게 서귀포시청 공보실에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로 선발되었다. 서귀포시청 공보실은 서귀포시와 관련된 정보를 SNS와 뉴스 그리고 책자를 통해 홍보하는 곳이다. 서귀포시 공보실은 어떻게 하면 서귀포시와 관련된 정보를 더 잘 알릴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있다. 나는 작년에 총학생회에서 했던 경험과 현재 학회장을 하며 행사를 홍보하고 했던 경험을 토대로 내 또래인 20대들에 홍보했던 방법을 제안해 보았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보실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는 분명히 차이가 있겠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대학교 3학년인 나에게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는 소중한 경험이다. 대학교 3학년이 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아직도 많다. 아마 나와 같은 대학생들의 공
제27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장으로 오세요~ 표선면장 조성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의 끝자락에 아름답고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이 매력적인 여기 표선해수욕장에서 ‘제27회 표선해변 하얀모래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개최가 되며, 1일차에는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불꽃놀이, 해변시네마, 전도학생비키사커, 아이스챌린지등이 진행이 되고, 2일차에는 표선예술인 무대와 축하공연, 노래자랑, 이색마라톤, 광어맨손접기, 돗자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에 도민 및 관광객 등 1만여명 참여가 예상이 되고 있으며, ‘표선해변 하얀모래 축제’는 표선면만의 축제가 아니라, 제주를 대표하는 여름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저녁이 되면 하늘은 빨갛게 노을이 지고, 하얀모래 해변은 반짝반짝 빛이 나며, 널리 펼쳐진 바다와 함께 개최되는 축제는 한여름의 무더위와 일상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함께하는 모든분들이 젊음, 낭만, 추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표선해수욕장은 지난 7월1일부터 개장이 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민간안전요원 25명을 배치하여 해수욕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이용
서귀포시청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 소감문 서귀포시청 하계아르바이트생 홍명성 객지 생활을 하고 방학을 맞이해 내려온 제주에서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픈 마음에 서귀포시청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에 신청했다. 워낙 되기 어려운 일이라 마음을 비운 채 한 신청은 운이 좋게 1지망으로 넣은 평생교육지원과에서 일하게 된다는 기쁜 결과를 낳았다. 설레는 마음과 새로운 곳에서 일한다는 사실에 대한 낯섦 때문인지 긴장한 채 시청으로 향했다. 사실 이 부서가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모른 채, 단순히 ‘교육’에 대한 업무를 다룰 것 같다는 얄팍한 추측을 가진 채 들어갔다. 약 한 달간 직원분들께서 주신 업무를 처리하면서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평생교육지원과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교육과 평생이 결합 된 이 부서가 하는 일은 나를 포함한 우리가 지금까지 밀접하게 관련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하게 되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어릴 적부터 나는 평생교육지원과가 추진해온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음을 깨달았다. 초등학생 시절 평생학습센터에 가서 요리 수업을 듣는 걸 시작으로 자기주도 학습 활동, 학교 방과 후 학습 활동, 교내 진로 체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