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제주조교사사무소 고성동 조교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임재광 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제주마주협회(회장 조경수)와 제주조교사사무소(소장 고성동), 한국경마기수협회제주지부(지부장 한영민)는 지난 26일,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박계화) 렛츠런파크에서 「2024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 경주」행사를 갖고 상금 6,280,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주마(馬)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4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 경주」상금의 일부를 기탁한 것이다. 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와 제주 말 산업이 상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주 말들의 우수함이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 경주」는 1991년부터 시작되어 제주말들의 우수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3년부터는 지역사회 어려운 경제상황에 활력을 더하고자 상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왼쪽 2번째부터) 이도2동 한재영 동장, 고운이치과의원 이성주 원장, 이남권 원장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운이치과의원(공동대표 이성주·이남권)은 지난 28일, 환자들이 기부한 폐금니를 팔아서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고운이치과의원은 2014년부터 꾸준히 폐금니로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도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성금은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한재영)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주·이남권 대표는 “선뜻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우리 환자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폐금니 기부에 동참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운이치과의원 공동대표인 이성주․이남권 부자(父子)는 지난해 6월, 각각 나눔리더 85호, 86호로 가입하며 도내 최초 치과원장 부자(父子) 나눔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4월에는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사랑의열매 2021년 나눔유공자 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주사랑의열매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2번째)이 재일제주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으로 마련된 위로금 지원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제주사랑의열매 박은희 사무처장과 협력기관인 제주공생 박정해 상임이사 등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해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고사리와 개억, 톳 등 제주 특산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이번 일정을 통해 심사에서 선정된 110명의 재일제주인들에게 고향의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박은희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도민들의 사랑을 직접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령의 나이로 고향 땅을 오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재일제주인들은 과거 굳은 애향심으로 고향 제주 곳곳에 마을회관 건립, 전기·전화·수도 가설, 도로포장, 감귤묘목 등을 지원하였으나 현재는 90세를 웃도는 고령의 나이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사랑의열매는 매년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감사와
제주도내 42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로 구성된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지난 28일, 서귀포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2024년 제4회 「지역상생의 날」을 기념해 4천만원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도내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성금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SG운영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새마을금고 ESG경영의 핵심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의「지역상생의 날」사회공헌사업은 2021년부터 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 사업모델을 구축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상생을 통해 협동조합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21년에는 1천만원을 제주시·서귀포시 푸드마켓, 2022년에는 2천 5백만원을 제주시·서귀포시 푸드마켓 및 미혼모 지원시설 애서원, 2023년에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된 바 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새마을금고중앙
(왼쪽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지원부 임민철 부장, 제주지부 이민정 본부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승구 팀장, 안전지원부 양미리나 과장, 강순덕 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본부장 이민정)는 지난 28일, 사무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본부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마련해주신 것으로, 시온빌 자립생활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민정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및 성장 지원과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이번 성금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 김영배 회장(두 번째 줄 5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청장 차용호)은 지난 25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라원을 방문해 직접 만든 빵 50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김영배) 결혼이민자·장애인 회원들이 제빵 재능 나눔을 통해 직접 만들었으며,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배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외롭고 힘든 삶을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기쁨과 활력을 전하고자 제빵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 스완스라이온스클럽 이영미 회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영돈 제주도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제5지역 스완스라이온스클럽(회장 이영미)은 지난 24일, 조천체육관에서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스완스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제45회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를 통해 도내 시각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미 회장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맨 뒷줄 왼쪽부터) 참어린이집 양지금 원장, 삼양동 고상익 동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 참어린이집 이현아 외 원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어린이집(원장 양지금)은 지난 22일, 삼양동주민센터(동장 고상익)에서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1,516,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참어린이집의 원아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삼양동 관내 주거취약계층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지금 원장은 “원아와 부모님들이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즐거움을 알려줄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어린이집은 2013년 착한가게로 가입하여 현재까지 약 11년 동안 매달 정기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영암자비회 제법스님(왼쪽 3번째), 영암자비회 홍초실 회장(왼쪽 4번째) 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일붕선교종 영암사 영암자비회(주지 제법스님)는 지난 22일 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영암사 자비회원들이 십시일반 보시한 성금을 정성껏 모은 것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입동 관내 초등학생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법스님은 “제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어려운 곳을 살피며 꾸준한 자비의 손길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사는 제주불자들의 심신을 증진시키는 도량으로 설립되었으며, 영암사자비회원은 ‘100세 어르신’을 위한 일일국수집 운영, 어려운 이웃에 쌀·생필품을 꾸준히 전달하며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더하여 영암자비회 제법스님은 2003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국민포장을 받은데 이어 2011년에는 제32회 김만덕상 봉사 부문에 수상하기도 했다.
김성율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왼쪽 1번째), 고상익 삼양동장(왼쪽 3번째), 강영순 삼양동새마을부녀회장(왼쪽 4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순)는 지난 21일, 삼양동주민센터(동장 고상익)에서 15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삼양동새마을부녀회에서 ‘1프로 후원금’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삼양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영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다방면의 나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1월에도 떡국 떡과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캔류 및 헌옷 수집, 밑반찬 배달 활동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원찬 (재)김만덕재단 이사장, 문희경 배우((재)김만덕재단 이사), 이은영 성평등여성정책관,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한윤철 제주은행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김만덕재단(이사장 양원찬)은 지난 20일, 김만덕 기념관(관장 김영진)에서 제주은행 김만덕나눔적금 2,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4 김만덕주간 나눔큰잔치’행사를 맞이하여 제주은행 김만덕나눔적금을 기탁한 것으로, 도내 다자녀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원찬 이사장은 “김만덕주간을 맞이하여 김만덕의 헌신과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원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김만덕 정신을 받들어 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김만덕재단은 작년 9월, 도내 아동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지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앞줄 왼쪽 1번째), 제주도연합청년회 고권필 회장(앞줄 왼쪽 2번째), 제주도 오영훈 도지사(앞줄 왼쪽 3번째), 일본 관서 제주도민협회 청년회 김행사 회장(앞줄 왼쪽 4번째)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일제주인 3~4세 일본 관서 제주도민협회 청년회(회장 김행사)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약 320만원 상당의 36만 2천 엔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일본 관서 제주도민협회 청년회에서 고향방문을 하며 전달해주신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행사 회장은 “오랜만에 제주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재일제주인의 후손으로서 제주인의 자손이라는 자긍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67년 창립한 일본 관서 제주도민협회청년회는 재일교포 2·3세가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1971년부터 제주대학교에 도서 및 발전기금을 매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3번째), 남원라이온스클럽 김민철 회장(왼쪽 4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원라이온스클럽(회장 김민철)은 지난 10일, 남원라이온스클럽회관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나눔리더스클럽에 제주 6번째 단체로 가입했다. 이날 가입식에서 남원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 3년 내 1천만원 이상의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김민철 회장은 “그간 남원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그간의 노력을 이어 체계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이란 다양한 모임 ‧ 단체의 자격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나가는 기부 모임 ‧ 단체다. 일시 또는 3년간 1000만원 기부를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제주지역에는 현재까지 여섯 개의 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한경면 김영일 면장(왼쪽 4번째),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왼쪽 5번째), 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 김진삼 지부장(왼쪽 6번째), 한경면 장애인지원협의회 김영택 회장(왼쪽 7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지부장 김진삼) 지난 11일, 한경면사무소(면장 김영일)에서 2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돈 ESG지역사회 사회공헌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기탁한 것으로, 한림읍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진삼 지부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한돈 돼지고기를 드시고 건강하가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돈 ESG 지역사회 공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는 같은 날 한립읍사무소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하며 ESG 지역사회 공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고승화 회장,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12일, 새별오름에서 5,000만원 상당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지난 10월 12일과 13일에 진행되었던 제주 도새기 축제를 맞아 기탁해주신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한돈 ESG 지역사회공헌 나눔 일환으로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돼지고기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작년 11월에도 4천만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