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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무원 대상 자체 교육 ‘건축 배워사대’

서귀포시는 신규(8, 9) 건축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건축 배워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 배워사대는 신규 공무원을 중심으로 선배공무원 및 건축사(임기제 공무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건축 도면 해석 민원처리 절차 인허가 관련 법령 등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희망하는 7, 8 공무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장소는 시청에 마련된 스마트 오피스 및 회의실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시 건축과 임기제 공무원인 신동희, 한은수 건축사를 비롯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후배 공무원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새내기 공무원이 실무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민원 처리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적라며, 내부 직원을 활용한 소통 및 교육이 조직문화 개선과 건축 업무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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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 드론이 지킨다
중산간 농경지 상공에 드론이 뜬다.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이 오래 움직이지 않거나 비틀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면 순찰대가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31일까지 중산간 방범순찰과 함께 드론 공중 예찰과 순찰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형 냉방대피소’를 운영한다. 고령이거나 혼자 농작업을 하는 도민이 대상이다. 지난 7월 제주도 폭염일수는 6.5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 지역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이레 동안 폭염이 이어져 7월 폭염지속일수 역대 1위를 기록했다. 8월 5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57명, 사망자는 1명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환자는 5명 줄었으나 발생 장소가 실외에 집중됐다. 전체의 75%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이 가운데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35.7%를 차지했다. 중산간 농경지는 작업자가 홀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비닐하우스와 개활지는 지열과 복사열로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 장시간 노출되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자치경찰단은 드론 공중 예찰과 인공지능(AI) 드론 관제차량(대형 순찰차)을 연계해 폭염 취약지역을 관리한다. 드론이 중산간 농경지를 돌며 혼자 작업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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