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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곤충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 아이들

 
한가위를 맞아 섬 아이들이 곤충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오승언)에서는 지난 8월 여름방학 중에 도내 초등학생들이 포충망을 들고 직접 채집한 곤충표본을 대상으로 '섬 아이들과 곤충의 만남' 특별전을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을 위해 지난 8월 2~3일간 초등학생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첫날에는 이론 교육을 맟고 곧바로 선흘리 곶자왈 숲과 습지, 그리고 비자림숲를 찾아 이곳의 서식하는 잠자리류, 나비류, 딱정벌레류, 나방류를 생태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날에는 아이들이 직접 곤충핀과 제작 도구를 이용하여 곤충표본을 만드는 과정을 거쳤다.

 
이어서 8월 25일에는 곤충표본을 분류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각 곤충에다 곤충 이름표를 붙여주었다.

또 곤충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하여 원형 나무판에 곤충의 모습을 새겨 넣은 곤충 목걸이를 만들기도 하였다.

이번 특별전에는 곤충표본을 비롯하여 곤충생태사진, 곤충영상 그리고 아이들의 곤충 특별전 준비과정 등이 선보이게 된다.

민속자연사박물관에는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제주 섬의 곤충생태환경을 이해하고, 곤충의 다양성과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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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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