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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에 걸린 안순희씨와 안 씨의 손을 잡고 쾌유를 빌고 있는 아들 득화군과 동생인 안순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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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불편한지 얼굴을 찡그린 안순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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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앞쪽을 통해 뇌로 들어가 뇌의 약 80% 정도에 피를 공급하는 내경동맥 끝부분이 막혀서 뇌기저부에 아지랑이처럼 수많은 가는 비정상 혈관이 만들어지는 병이다. 이 병은 유전, 염증반응, 자가 면역질환 등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선천적인 질환으로 생각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등지에서는 드물며 일본과 중국, 한국 등 동양권에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일본에서 많이 보고되고 있다. 증상은 발생 연령별로 크게 두 가지로 대별되는데 소아기에 발생하는 경우 주로 간질, 반신마비, 실어증, 불수의 운동증 같은 허혈 증상이 성인에서는 뇌출혈이 주로 나타난다. 진단은 뇌혈관조영술로 확진할 수 있고 치료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나 최근 뇌 바깥쪽의 혈관과 안쪽의 혈관을 이어주는 미세 혈관 문합술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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