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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 모집

제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2017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미세먼지 억제와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해 왔다.

제주시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감축 실적을 달성한 4,415대에 대해 총 31,6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고, 자발적인 친환경 운전 문화를 확산시켜 생활 속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9만 대 규모로 진행되며, 제주시는 오는 39()부터 319()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제주시를 사용본거지로 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특히 기존 참여자도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집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후, 전송된 URL을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는 올해 10월까지 주행거리를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12월 중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상담센터(1660-2030)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작년에 참여했던 시민이라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일정을 꼼꼼히 챙겨주시길 바란다, “일상 속 주행거리 감축으로 환경 보호와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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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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