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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식물, 내 손으로 직접 기록한다…현대미술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이 오는 6일부터 726일까지 생태미술 교육 프로그램 제주 식물 탐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환경 파괴와 오염으로 사라져가는 제주 고유 식물을 알아보고, 활동지를 통해 나만의 식물도감을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태미술교육관에 비치된 서적으로 자율 학습한 뒤 활동지에 관찰 내용을 직접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활동지에는 참꽃나무(제주도 상징 꽃), 황근(취약종), 제주 고사리삼(멸종위기종), 비자란(멸종위기종), 제주 상사화(위기종), 자주땅귀개(멸종위기종) 6종의 식물 도안이 담겨 있다.

 

스스로 관찰한 식물 정보를 상세히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를 위해서는 제주 왕벚나무와 제주 양지꽃이 그려진 컬러링 도안을 별도로 준비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입장마감 오후 530)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jeju.go.kr/jeju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후 도립미술관장은 제주 식물 탐색은 제주의 생태환경 보호와 자연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식물을 공부하고 관찰하며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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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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