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구름많음동두천 -5.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1.9℃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1.9℃
  • 흐림광주 -0.4℃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제주 하수도, 기후변화 대비 체질 개선

제주지역 하수처리 수요 증가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하수처리 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2,677억 원(국비 1,490억 원, 지방비 1,187억 원) 들여 공공하수도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1,318억 원을 투입한다.

 

제주·동부·대정·색달·성산 하수처리장이 대상이다.

 

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는 올해 1,199억 원을 집중 투자해 2단계 사업인 전처리시설과 찌꺼기 처리시설, 내부방류관로(297m)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부하수처리장은 처리 용량을 하루 12,000톤에서 24,000톤으로 2배 늘리는 증설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완공 후 가동한다.

 

대정하수처리장은 상반기 중 증설(하루 21,00034,000)을 위한 설계를 마치고 67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한다.

 

색달하수처리장은 8억 원을 투입해 증설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올해 신규사업인 성산하수처리장은 8억 원을 들여 증설(하루 1만톤12,000)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하수의 안정적인 이송을 위해 하수관로 49를 정비하고, 기후변화로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도시침수 대응사업(화북·대정하모 2)과 신규 사업인 맨홀 추락방지 설치사업 등에 1,359억 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하수도 행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45년 목표광역하수도정비 기본계획도 재정비한다.

 

하수리구역의 단계적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하수처리시설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을 담은 계획 고도화에 19억 원을 투입해 지역별 여건 변화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형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최근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준공하였고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완공을 앞두고 제주 하수도 인프라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하수처리 수요 변화와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 단속실시
서귀포시는 1월부터 사업용 화물자동차 및 버스의 불법 밤샘주차를 근절하고 시민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화물차, 버스, 택시, 렌터카 등 차고지 외 고질적인 밤샘주차로 인한 주민 민원 빈발 지역, 사고 위험 구역을 중심으로 주차단속, 현장 계도, 사전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밤샘주차 단속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규정에 따라 사업용 자동차가 새벽 0시부터 오전 4시 사이에 지정된 차고지 외의 장소에서 1시간 이상 계속 주차할 경우 단속이 되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위반시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운송사업자에게 운행정지 및 과징금을 부과하게 된다. <일반화물차, 전세버스, 특수여객, 렌터카 20만원 / 개인화물차,택시, 버스(전세버스 제외) 10만원 / 1.5t이하의 개인화물차 5만원> 지난해 단속결과 총 67건의 불법 밤샘주차를 적발하여 계도, 타시도 이첩 및 행정처분 등을 조치하였다. 서귀포시 교통행정과(과장 고성봉)는 “운송 사업자들이 지정된 차고지에 주차하여 선진 주차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