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4.3℃
  • 흐림울산 5.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7℃
  • 흐림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3.0℃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운영기간 확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운영기간을 기존 3월부터 12월까지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간 변경은 동절기 야영 수요 증가에 따른 이용객 요구 반영 최근 동절기 평균 기온 상승 및 적설 빈도 감소 등 운영 여건 변화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한적 개방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었으며, 동절기인 1~2월에는 안전을 고려하여 전체 야영데크 30개소 15개소만 일부 개방하여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은 매년 1만여명이 찾는 힐링 명소로 20206월에 개방하여 총30개소의 야영 데크를 가지고 있으며 캠핑센터에서는 취사 및 샤워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가족·어린이 친화 분야에서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되었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최근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기고자 하는 이용객들의 문의와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기후 여건 변화와 안전 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중 운영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절기에는 일부 구간만 개방하는 만큼 이용객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숲속야영장 이용 예약은 기존과 동일하게 산림청 통합 예약 시스템 숲나들이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