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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복층형 공영주차장 3곳 승강기 설치

제주시는 복층형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와 보행 안전을 위해 승강기 미설치 주차장을 대상으로 복층형 공영주차장 승강기 설치사업을 오는 2월부터 추진한다.




현재 관내 복층형 공영주차장은 총 29개소이며, 이 가운데 3개소는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아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제주시는 승강기 설치를 통해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 대상 시설은 칠성골, 법원 북측, 인제 공영주차장 3개소로,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시행(2015. 8. 3.) 이전에 건축 허가된 주차 전용 건축물이다.

 

제주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완료를 목표로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사전절차와 설계를 마무리하고 향후 절차를 준비 중이다.

 

임병규 차량관리과장은 복층형 공영주차장은 도심 주차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부 승강기 미설치로 인해 사회적 약자 계층의 이용에 큰 불편이 있었다, “이번 승강기 설치 사업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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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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