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7.5℃
  • 흐림울산 6.8℃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3.8℃
  • 흐림금산 1.3℃
  • 맑음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5.1℃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서귀포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서귀포시는 감귤농가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6FTA기금 과수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대상자 2,366명을 최종 확정하였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고당도·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비가림하우스, 자동개폐기, 원지정비, 관수관비시설 등 15사업으로 총사업비 594백만원(보조 310·자부담 284)에 대하여 지난해 10 신청접수를 받고 사업대상자 2,366명을 1월초에 조기 선정하였다.


성목이식 등 농가의 적기 사업 착수요구를 반영해 예년(131) 보다 20여일 이상 앞당겨 사업 대상자 통보(감협)를 완료하였으며, 농가가 사업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행정 지도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광막, 송풍팬, 무인방제시설 등의 재해예방시설과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원지정비사업 신청농가에 대해서는 신청자 전원을 대상자 선정(100%)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현장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2026년 사업시행지침을 개선하였다.

(빗물이용시설) 비가림하우스 설치 후 우천 시 빗물 처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200톤이었던 시설 용량을 최대 300톤까지 확대 지원하고, (노후하우스 개보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비닐, 망 등 소모성 자재를 지원 범위에 포함하여 농가의 비용 부담을 현실적으로 줄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FTA기금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재해예방시설과 자동화 중심의 시설 지원을 강화하며, 감귤의 당도 향상과 품질을 좌우하는 원지정비사업 등 핵심 기반사업을 집중 확대함으로써, 서귀포 감귤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의 중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산확보 및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