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일)

  • 흐림동두천 21.7℃
  • 흐림강릉 22.6℃
  • 흐림서울 24.5℃
  • 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5.4℃
  • 구름많음울산 24.8℃
  • 맑음광주 26.6℃
  • 맑음부산 27.4℃
  • 구름많음고창 26.4℃
  • 맑음제주 27.7℃
  • 흐림강화 22.4℃
  • 흐림보은 23.8℃
  • 흐림금산 24.2℃
  • 맑음강진군 26.2℃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의료취약지‘민관협력약국’운영자 모집

서귀포시는 의료취약지역인 대정읍 상모리 일원에 설치된민관협력약국의 운영자를 공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민관협력약국은 공공협력의원 인근에 건축이 완료된 약국 전용시설(연면적 80.94)을 활용해, 주말·공휴일 등 일반 약국의 운영 공백 시간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약국이다.

 

서귀포시는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약국 개설을 지속 추진해 왔으나 운영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어 개설이 지연된 바 있다.

 

이에 시는 운영 초기 안정화를 위해 한시적 운영비(보조금)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공유재산 사용허가 입찰과 함께 보조사업자 공모를 병행하여 추진한다.

 

보조금은 약국 운영자의 주말·공휴일 근무 수당(시간당 4만 원) 등을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연 4,800만 원(400만 원 수준) 이내에서 한시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공유재산 사용허가 입찰은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진행되며, 낙찰자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보조사업자로 선정 시 운영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관협력약국은 공공협력의원과 함께 지역 의료안전망의 한 축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운영자 모집을 통해 조속히 개국이 이루어져 시민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