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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2026년 올해의 책’시민 추천 도서 공모

우당도서관은 ‘책 읽는 제주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2026년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올해의 책’ 사업을 위해 그 첫 단추인 시민 추천 도서를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청소년, 어린이, 제주책 4개 부문이며, 추천은 부문별 1인당 3권씩 최대 12권까지 가능하다.


추천 기준은 ▲해당 연령층의 흥미를 유도하고 토론이 가능한 책, ▲작가 초청 강연, 독서 모임,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책,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방법은 ‘책섬, 제주’ 누리집(http://woodang.jejusi.go.kr/) ⇨ 제주시 올해의 책 ⇨ 시민추천도서 또는 우당도서관 자료실 내 신청서 작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주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2026년 올해의 책’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 맞춰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우당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북 콘서트, ▲전도민 독서마라톤대회, ▲독서 모임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2026년에도 제주시민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책을 사랑하는 ‘책 섬, 제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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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가을 한라산, 불법행위 엄단’ 한라산 특별순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단풍철 탐방객이 몰리는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가을철 탐방객 증가 대비 특별순찰’을 실시해 탐방로 이탈과 불법 야영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3년간 탐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한라산을 찾았다. 관리소는 탐방객이 늘면 탐방로 이탈과 허가구역 밖 야영, 흡연·음주 등 불법행위와 안전사고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지역 출입 ▲단풍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로 이탈 ▲고지대 불법 야영과 취사 행위 등이다. 관리소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국립공원 안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계도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상습 위반구역에는 인공지능(AI) 무인계도기를 설치해 순찰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탐방로 주변의 불법행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라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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