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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초등대상 주말·공휴일 틈새돌봄 연장

서귀포시는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을 연장 운영('26. 1~ 8)한다고 밝혔다.




시정운영 7대 추진전략으로 2025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뿐만 아니라 설, 추석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에(9~18)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일시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제주도가 추진 중인 초등주말돌봄 꿈낭’(동홍초24, 신례초25, 성산초26년예정/3개소) 운영 지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역의 중복없이 서귀포시 전 지역 돌봄 시행을 위해 동지역 중 초등학생 연령대가 많은 대천·대륜동에 1개소를 공모를 통해 발굴·추가 운영('26. 4~ 8)할 계획이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로 기관별 20명 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의 보호자가 수행기관으로 사전에 신청(전화, 방문)하면 된다. 다만, 아동의 안전을 위해 입·퇴실시에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하여야 한다.

 

2025년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수행기관 5개소(대정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중문동), 이용실적 71회차·2,276, 아동의 재방문 의향 97%, 보호자의 재위탁 의향 100%서비스 이용 아동의 보호자는 주말에 맘 편한 근로 활동이 가능해졌고, 이용아동은 다양한 놀이와 교우관계로 즐겁다는 다수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또한, 지난 1229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시청 별관 2층 전시휴게실에서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아동들이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며 손수만든 작품과 홍보 영상을 전시하는 성과공유회를 진행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연장 운영으로 주말·휴일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었다라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살고 싶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서귀포시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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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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