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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경조사 답례문화 누적 기부금 1억 돌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박득원·노조위원장 고현석)가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2020년부터 ‘직장내 답례문화 개선 및 기부문화 선도’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경조사를 치르면서 축하나 조문을 온 직장동료에게 답례품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금액으로 감사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성금은 1억원을 돌파했다.

박득원 본부장은 “직원들이 서로의 경조사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위로하는 문화 속에서, 그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로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현석 노조위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 온 기부가 어느덧 1억 원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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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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