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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서귀포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112()부터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27억원이 증액된 30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유형의 4개 분야 총 54개 사업, 6,217명 어르신이 선발·참여하게 된다.


특히 2026년에는 신노년 세대(1955~1964년생) 중심 일자리로 전문성 및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전년 대비 309명을 확대하였으며, 또한 5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샘터시흥리 빨래방, 파크 골프매니저, 경로당급식 도우미사업 등에 어르신들을 파견한다.

 

이번 노인일자리에 선정된 어르신들은 노인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취업알선형으로 구분되어, 서귀포시 직영을 포함해 서귀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사단법인가치잇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각 수행기관에서 협약서 및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안전 교육 등을 수료 후 각 근무지역과 수요처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각 수행기관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어르신의 안전 확보와 근무 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전 교육과 활동 중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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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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