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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친화도시 제4기 도민참여단 출범

제주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4기 도민참여단이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위촉식과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도민으로 구성됐다.

 

성별과 연령대가 다양할 뿐 아니라 마을활동가, 성평등·안전 분야 활동가 등 각계각층이 망라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폭넓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과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 의견 제시,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펼친다.

 

제주도는 참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관련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정책 제안 반영 및 활동 성과 공유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정책 방향, 도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사례 등을 공유하며 참여단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경험과 시선이 정책에 반영될 때 실현될 수 있다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이 일상 속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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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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