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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읍면 야간 당번택시 1년 내내

오후 9~11시 심야시간대 51대 상시 근무

제주특별자치도가 읍면지역 야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심야시간대(오후 9~11) 당번 택시를 5일부터 연중 내내 운영한다.

 

 

면지역 심야시간 당번택시는 해당 읍면지역 택시 호출단체 소속 택시를 심야시간대에 당번으로 지정해 해당 읍면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시책으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

 

지난해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33,700만 원을 투입해 하루 51 택시가 운행했고, 56,476건에 117,898명이 이용했다.


올해는 우선 33,000만원 사업비로 16개 호출단체에 51 당번택시를 배정해 15일부터 연중으로 확대 운영한.

 

김삼용 제주도 교통정책과장은 ·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가 야간 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올해부터 연중 운영으로 확대한 만큼, ·면 및 각 마을회를 통해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해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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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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