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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제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1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927명이다.

 

모집 규모는 유형별로 공공근로 871, 지역공동체일자리 30, 청년 공공일자리 26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등 도민이며, 청년 공공일자리사업은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보유 재산이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 구성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근무는 13~8시간씩 주 5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자는 신청서류 검토와 면접 등을 거쳐 결정되며, 20262월부터 6월까지 제주시청, ·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배치된다.

 

주요 업무는 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통번역서비스, DB구축, 실태조사 등이다.


신청접수는 해당 사업 부서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는 2025년 공공일자리 3개 사업에 168억 원을 투입하여 2,145명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했다.

 

송영훈 일자리에너지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자들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역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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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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