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2.4℃
  • 흐림강릉 8.3℃
  • 맑음서울 12.6℃
  • 맑음대전 11.5℃
  • 구름많음대구 9.6℃
  • 흐림울산 7.9℃
  • 맑음광주 13.3℃
  • 구름많음부산 10.9℃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4.3℃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7.4℃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제주시, 2026년 병류 수집․재활용 장려금 지원

제주시는 잡병류 수집·운반 활성화와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2026에도 병류 수집·재활용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민간 수집상과 재활용업체에 장려금을 지급해 병류 수거 효율을 높이고, 재활용 단계 간소화를 통해 안정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빈용기보증금 대상 제품을 제외한 잡병류이며, 사업 기간은 2026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장려금은 병류를 수집·운반하는 등록 민간수집자에게는 kg90, 재활용업체에는 kg100원이 지급된다.

 

올해에는 총 69,0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참여자 모집 공고는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9세 이상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민간수집자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이 자율적으로 잡병류를 수집·운반·재활용하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 재활용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잡병류를 배출할 때는 병뚜껑과 이물질을 제거한 뒤 분리배출해 달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자원순환 사회 제주시를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