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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서귀포시 최고의 건강 시민은?

서귀포시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시민 건강생활실천 우수사례 공모 우리동네 건강왕심사를 마무리하고 최종 3명의 건강시민을 선정했다.



 

일상에서 실천중인 특별한 건강관리 비법(운동, 식단관리 등)과 건강 개선 사례 등의 이야기를 소재로 개최한 이번 공모에는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소재의 수기 총 21개 작품이 응모되었고, 제출작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서홍동 오용선 님의자연과 함께한 오늘도 한 바퀴 한 걸음의 힘, 건강이 피어나다”’가 차지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가능한 식단관리, 계단걷기, 정기적인 신체계측을 통한 운동 보강 등을 통해 본인 및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담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대륜동 박산솔 님의 부부가 함께하는 건강일기’, 장려상은 대천동 이선재 님의 매일의 걸음,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길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서귀포시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탐나는전 상품권이 수여 되며, 12월 말 열릴 하반기 포상 수여식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건강생활 우수사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수상자들을 별도로 취재하고 시 공식 온라인 홍보 채널과 시정 소식지에도 특집으로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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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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