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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의료․돌봄 통합지원’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제주시는 지난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2025년 지역복지평가 의료·돌봄 통합지원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개 지방자치단체와 의료·돌봄 추진 유공 16개 기관에 대한 장관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제주시는 20245월부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 통합지원 연계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와 협업해 제주가치돌봄사업,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시범사업, 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취약계층 대상 몬딱서비스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존중받는 노후를 위한 지속가능한 의료·돌봄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2026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국적 사업 확대에 대비해 T/F팀 구성, 인력 확보 등 기반 마련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한성순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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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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