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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경로당이 디지털 교실로’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제주시는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디지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고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로당별 요청에 따라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경로당별 총 3회 수업으로 구성돼 20명 이내 소규모로 운영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폰 기본 조작, 문자 전송, 사진 편집 등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교통 앱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특히, 개인별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지난 11월 말 기준 관내 33개소 경로당에서 430여 명의 어르신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을 다루며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녀, 손주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성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디지털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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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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