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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1동 경관보행교 조성 추진

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용담1동 경관보행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로로 단절된 마을과 공원을 연결하여 주민의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다.


경관보행교는 제주시 용담일동 2-19번지 일원에 연장 27m, 3.5m 규모로 설치되며, 총사업비 127천만 원이 투입된다.


제주시는 지난 2021년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고시 이후 2023년 용담공원 조성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2024경관보행교 공공디자인 심의를 추진하는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 9월에는 교량 신기술 및 특허 사용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준비를 마쳤으며, 11월 중 착공해 202611월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준공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경관보행교 조성으로 단절된 지역이 연결되고 주민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원도심 활성화의 기반 마련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봉남 도시재생과장은 용담1동 경관보행교는 주민들이 용담공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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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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