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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동부경찰서·자치경찰단, 일도2동서 현장소통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1118() 1630,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제4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치안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동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동부경찰서는 주민이 직접 순찰 장소를 제안하는범죄예방 안전로드추진 주민 참여형 공동체 치안 활성화 기존 획일적 순찰방식에서 벗어난 맞춤형 순찰체계 구축 관계성 범죄 피해자 지원 확대 범죄피해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도민 체감형 치안정책을 소개했다.

 

자치경찰단은 도민 참여형 교통시설심의위원회를 통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추진을 안내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교통시설 및 범죄예방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소관 부서가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박영부 위원장은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 실현을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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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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