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3℃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5.4℃
  • 흐림제주 12.5℃
  • 흐림강화 4.7℃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제주형건강주치의제 지원센터 현장 방문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이 4일제주의료원을 찾아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현장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제주의료원에 설치된 건강주치의제 지원센터를 방문해 101일 시작된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향후 지원센터의 발전적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건강주치의제 지원센터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 시범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지원센터는 수행 의료기관의 행정·기술적 업무를 지원하고, 등록 도민의 건강지표를 관리하며 상급 전문의료기관과의 의뢰·회송 체계 운영, 지역사회 보건·복지 자원 정보 안내 및 연계 협력 지원 등을 담당한다.

 

 

제주도는 국정과제인 다학제팀 기반의 포괄적 건강관리체계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센터 내 다학제팀이 건강주치의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 정보를 공유하고 사례를 관리하며, 의료·보건·복지 서비스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중심축이 된다.

 

다학제팀은 올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됐고, 내년부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영양사 등으로 확대된다.

 

제주도는 지난 9월 제주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올해 안에 지원센터 운영 매뉴얼을 마련해 역할과 기능을 구체화하고, 내년부터 수행 의료기관 지원 기능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16개 의료기관의 건강주치의 19명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65세 이상과 12세 이하 제주도민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지정된 의료기관의 건강주치의에 등록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제주 시범사업을 사람 중심의 내실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부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