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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산불 예방 총력

서귀포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평년 대비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올해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관광지 입산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을 대폭 강화해 유사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원녹지과와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운영 중에 있으며,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산불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특별 대책기간을 정해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동안 산불 대비를 위해 비상근무 인원을 늘리고, 112명의 감시․진화 인력(감시원 59명, 진화대 53명)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또한 헬기 급수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산불 진화차량 전진배치, 산불취약지역 순찰강화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하는 마을 수가 전년도 8개에서 올해 23개로 크게 늘어나,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어, 각 마을 단위에서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실천 행동이 활발이 전개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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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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