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3.1℃
  • 맑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2.5℃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이오니스, 제주 취약계층 1만여 명에 공기청정기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오니스로부터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총 26,700만 원 상당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146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이사,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오니스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나눔을 계기로 제주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이사는 제주에서 기부행사를 열게 돼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부천시에 본사를 둔 이오니스는 지난 20227월 서울 금천구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136개 지방자치단체에 약 18만여 대의 공기청정기를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저소득 독거노인 약 49만 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