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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민 습지탐사대 모집 및 운영

서귀포시와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종, 고권우)에서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습지탐사대에 이어 시민 습지탐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습지탐사대는 신규 습지 발굴 및 습지 모니터링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영아리오름(안덕면 상천리 소재) 습지를 탐방하여 습지의 생태를 조사하고 최종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습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시민(성인)들은 5.2.() ~ 5.15.() 동안 전문지원단체 및 인터넷(https://m.site.naver.com/1H8tQ)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탐방 일정은 517(), 615(), 913(), 1011() 4회를 계획하고 있다.

영아리오름은 제주도 내에 형성된 분화구 습지(내륙습지) 주변과 바닥이 용암으로 형성된 독특한 지질구조를 보이고, 장축 65m, 단축 44m로서 비교적 크고, 연중 물이 고이는 영속적인 습지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 습지탐사대가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라면 시민 습지탐사대는 현재 세대의 습지 가치 인식 증진을 위한 것으로,시민들이 습지 중요성을 알고 보존 및 발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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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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