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5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지자체별 운영하고 있는 CCTV 관제센터의 운영개선, CCTV 신기술 활용, 주요 사건 해결 지원 등 우수사례 발표대회로 행안부, 지자체, 연구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전국 CCTV 관제센터 대상으로 14개 시도의 44건의 우수사례를 제출받고, 1차 사전심사를 통해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3월 19일 최종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학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결과로 대상은 “서울 서초구”, 최우수상은 “제주도”, 우수상은 “경기도, 전북 군산시(공동수상)”가 수상했다.
제주도 우수사례는 실종자 조기발견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AI 활용 시스템 구축과 경찰청 간 협업사례로 시간‧효율성 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사례는 ‘AI 실종 수색시스템 구축을 통한 신속 대응체계 마련’으로, 기존 육안 관제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실종자 추적플랫폼 개발하고, 도내 3개 경찰서(동부․서부․서귀포경찰서)에 협업시스템을 연계 구축하였으며, 도내 15,000여대의 CCTV를 연계해 과거 영상 300대와 실시간 영상 500대를 동시 검색하여 실종자 영상 검색시간을 크게 단축하여 우수 사례로 높이 인정받았다.
앞으로, 제주도는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에 맞춰 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AI 기술과 융합하여 지속적으로 성능개선 발전시켜, 도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할수 있도록 사회안전시스템을 착실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실종자 수색 및 협업시스템의 중요성을 알리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AI 인공지능 CCTV 확대 및 활용으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