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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길라잡이 소통단’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자치경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길라잡이 소통단 제4기를 오는 5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길라잡이 소통단은 자치경찰 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민원을 전달하며, 온라인(SNS )을 통해 자치경찰제 홍보에 참여하는 도민 중심의 공식 소통 창구이다.


 

20211기 구성 이후 현재 3기까지 운영되었으며, 치안 책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및 간담회, SNS 홍보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도민들의 의견을 위원회 정책에 반영해왔다.


 

이번 4기 소통단은 총 60여 명 내외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56월부터 2년간이다.

 

성별·연령·지역균형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참여자에게는 위원장 표창과 기념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주요 활동은 정기 워크숍, 온라인 소통(네이버 밴드 ), 정책 제안 및 현장 민원 제보 등으로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 신청서는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이메일(bongooo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박영부 위원장은 길라잡이 소통단은 도민과 함께 자치경찰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자치경찰에 관심 있는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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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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