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6.3℃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6.3℃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7.2℃
  • 흐림부산 8.4℃
  • 맑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3.2℃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김정문화회관 연극특성화사업 ‘연극이 있는 날’

김정문화회관은 서귀포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연극 장르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연극 특성화 사업연극이 있는 날 운영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넌센스 3>를 오는 222일 토요일 오후 1시와 5, 2회에 걸쳐 개최한다.

 

뮤지컬 <넌센스 3>는 국내 뮤지컬 역사를 새롭게 쓴 26년 전통의 전통 국민 뮤지컬 시리즈로 이 작품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가 회복해 컨트리 가수가 된 수녀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코믹 뮤지컬이다.

 

1991년 초연 이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국민 뮤지컬로 자리 잡은 이번 공연은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 있는 캐릭터, 그리고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관객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뮤지컬 <넌센스 3>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2 10()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하여 15천원에 예매할 수 있으며, 문화소외계층의 무료 초대는 23()부터 27()까지 김정문화회관에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연극특성화사업을 통해 2월부터 10월까지 연극 <옥탑방 고양이>, 마당극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 찾기>, 뮤지컬 <썸데이> 다양한 장르의 극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서귀포 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