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수)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7.7℃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2.1℃
  • 구름많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0.1℃
  • 흐림부산 0.9℃
  • 흐림고창 -2.1℃
  • 제주 6.9℃
  • 맑음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6.0℃
  • 구름많음금산 -4.9℃
  • 구름조금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한수풀도서관, ‘체험형 동화구연 교실’

한수풀도서관(분관장 고루시아)은 지난 12일 상상누리실에서 동화구연 교실을 운영한데 이어 이달 중 2차례 더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하여체험형 동화구연교실을 시범 운영한다.



 

상상누리실은 지난달 1층 평생교육실을 새 단장하여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실감형 체험 공간으로 구축되었다.

 

지난 12일에는 한림성모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동화구연 아기돼지 삼형제를 가상현실 속의 독서를 체험하며 화면 속에 등장하는 동화 속의 등장인물과 상호작용하며 독서의 흥미를 유발하는 상상력을 키워줬다.

 

이와 함께 참여한 어린이가 직접 색칠한 그림을 스캔하여 미디어 화면 속에 띄우고 이를 터치하며 즐기는 실감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은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몰입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수풀도서관은 오는 14일과 21일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시범 운영 후 피드백을 반영하여 2025년부터 정식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디어 콘텐츠 체험형 동화구연과 실감형 활동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자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인공지능×디지털트윈, 도령로·노형로 교통혼잡 해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차로와 디지털트윈 기반 교통분석시뮬레이션(VISSIM)을 활용해 도령로‧노형로 6.1㎞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교통 소통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 구간은 도령로(7호광장~노형오거리), 노형로(노형오거리~무수천사거리)로, 제주시내와 평화로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대표적인 혼잡구간이다. 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업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신호체계를 집중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스마트교차로뿐만 아니라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현실 교통분석시뮬레이션(VISSIM)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교차로로 분석·산출한 신호값을 교통분석시뮬레이션(VISSIM)을 활용해 실제 도로상황과 동일한 가상환경에 적용해 사전에 문제점을 검증하고 최적의 신호 운영안을 도출했다. 현장 적용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의 효과 분석 결과, 도령로와 노형로 모두 통행속도 향상, 지체시간 단축, 통행시간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속도는 개선 전 20.2㎞/h에서 22.0㎞/h로 9.0% 증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