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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혁신도시~산록도로간 도로개설사업 착공

서귀포시에서는 제주혁신도시 인접주민 및 입주기관을 포함한 대륜동 지역의 숙원사업인 제주혁신도시~산록도로간 도로개설사업에 대해 621일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서는 이종우 서귀포시장, 이정엽 도의원, 관련 마을회장 및 지역주민, 제주혁신도시 이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도로개설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기로 하였다.


혁신도시~산록도로간(중로3-1-46호선) 도로개설사업은 기존 폭이 좁은 농로를 대체하기 위해 총 사업비 68억원을 투자하여 총 연장 2.0 12m로 개설하는 사업.




2022년부터 보상을 시작하여 총 31필지(19,490) 26필지(16,860) 매입하여, 면적대비 87%의 토지를 확보하였으며, 금일 착공식 개최 후 하반기부터는 2026 12월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로개설 공사가 시작 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되면 지역주민 영농활동 편의 제공은 물론 제주혁신도시(신서귀포)와 제주공항의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입주기관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신서귀포지역 교통량 분산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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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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