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9.7℃
  • 서울 11.4℃
  • 대전 10.5℃
  • 대구 10.9℃
  • 울산 11.6℃
  • 흐림광주 11.3℃
  • 부산 11.8℃
  • 흐림고창 10.3℃
  • 박무제주 11.7℃
  • 흐림강화 10.1℃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제주도, 한림1리에 범죄예방 환경설계 도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1리를 대상으로 2025년 생활안심디자인(셉테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생활안심디자인(셉테드) 사업은 환경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중점을 두고 있다.



 

제주도는 2014년부터 총 12개소에 293,400만 원을 투입해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해왔다.

 

2024년 조천읍 함덕리 사업 완료 후 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3.8%가 사업 전반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한림1리는 야간 보행 환경과 안전시설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한림읍 주민센터와 업무협약(‘25.1. 9.)을 맺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안심디자인(셉테드) 설계를 4월까지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231주민설명회를 열어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2차 주민설명회에는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 주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지역분석과 필요시설, 주민참여프로그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 맞춤형 안전시설(CCTV·비상벨, 보안등, 안심펜스 등) 설치와 골목길, 공원 등 가로경관 정비 뿐만 아니라, 지역성 강화와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위한 범죄예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생활안심디자인(셉테드) 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기회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으로 실질적인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