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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지역 소외받지 않도록”

김완근 시장, 추자지역 방문 예산 확보 방안 고민

제주시는 지역의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신바람 민생안정 읍면동 소통의 날을 진행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7개 읍면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11 추자면 찾아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며 극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시장은 예초리 어촌계를 찾아 해남·해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어촌계 사무실 리모델링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창훈 어촌계장은 노후화된 어촌계 사무실을 리모델링 해서 수산물 판매 공간 및 해녀 휴식 장소 등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 시장은 어촌계 사무실 리모델링 예산 확보 방안을 깊게 고민하겠다고 밝히고, “물질 작업을 통해 잡아 올린 해산물은 그야말로 보약과 다름없다면서 해산물 판매와 관련한 행정 사항들도 관련 부서와 논의해 해결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김 시장은 충혼묘지, 신양2리 석산 등 역의 현장들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들과 함께 민생 안정 해법을 모색했다.

먼저, 추자면 충혼묘지를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참배 및 헌화를 진행한 후 추자면사무소에서 업무보고 및 MZ 직원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진행된 추자면 자생단체장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작년 추자에서 진행된 신바람 현장경청회의 건의사항 피드백이 진행되었으며, 공직자와 함께 추자 경제 소비 촉진을 위한 결의도 진행되었다.


추자면 현안 해결을 위한 1일 홈치해결상담사로 나선 자리에서는항내 방치된 선박 처리, LPG 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불편 해소 요청 등 추자읍민들의 생활 밀착형 문제 해소에 집중했다.


이어 용둠벙 산책로, 신양2리 석산 등 추자면 현안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해안 환정비에 애쓰는 바다 환경지킴이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였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귀담아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시민의 바람인 민생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행정 접근이 어려운 추자 지역에 대해서는 더욱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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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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