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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친환경 전기버스 확대 배치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친환경 대중교통 운행을 위하여 읍면지역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 확충 및 전기버스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서귀포시 공영버스는 친환경 전기버스 중형 4, 대형 2대를 시내 노선 및 대정·안덕 서부 읍면지역에 노선 투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형 전기버스 4대 중 2대가 3월 중으로 대정·안덕 서부 읍면지역에 먼저 투입되고, 나머지 중형 2대도 4월 중으로 대정·안덕 서부 읍면지역에 추가 배치될 예정이며, 나머지 대형 전기버스 2대는 9월 중으로 시내 노선에 배치 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버스는 1회 충전시 중형 250km, 대형 400km 주행이 가능하며, 승차 정원이 중형 23, 대형 50명의 승객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현재 토평동 공영버스 차고지 및 대정읍 운진항 회차지에 전기버스 충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 표선 지역 내 2개소 및 대정읍 운진항 내 1개소 총 3개의 전기버스 충전시설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충전시설을 지속 확충하여 서귀포시 친환경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관계자는 서귀포시 친환경 교통을 위해 계속해서 경유버스를 전기버스로 교체하는 것과 더불어 쾌적한 서귀포시 공영버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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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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