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6.9℃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5.5℃
  • 흐림대구 9.1℃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16.3℃
  • 흐림부산 9.7℃
  • 맑음고창 15.1℃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7.8℃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공공데이터 개방확대로, 새 부가가치 창출 일조

서귀포시는 행정에서 생산·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민간 비즈니스 창출에 도움이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기 위한 2023년 공공데이터 확대 개방 구축 사업을 지난 6월부터 추진, 11월에 완료하여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생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디지털화된 모든 자료나 정보를 말하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에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언제나 누구나 열람·공유·활용이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2013년도부터 공공데이터 발굴·개방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재까지 총 253종의 데이터를 개방하였으며, 또한 개방하고 있는 데이터의 오류 정정, 표준화·현행화 등 품질관리를 통해 신뢰성 있는 데이터의 제공 및 데이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에는 마을회관·경로당 현황, 제설함 위치 등 총 10종의 데이터를 신규 구축하였고, 68종의 기존 데이터를 점검·현행화하고 행정안전부의 표준화 규격에 맞춰 재구축하는 등 일제 정비를 마쳤다.


뿐만 아니라, 감귤생산정보와 직영관광지 관람객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하고, 하영올레코스를 지도파일로 서비스하여 사용자들의 활용 편의성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개방된 공공데이터는 매년 3만여건의 민간활용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올 한해 동안에는 문화관광분야가 17%로 가장 많은 활용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보건의료, 국토관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규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기존 데이터의 주기적인 현행화·표준화 작업을 추진해 시민의 알권리와 데이터 이용권 충족을 위해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