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2.0℃
  • 맑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0.8℃
  • 구름조금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공공데이터 개방확대로, 새 부가가치 창출 일조

서귀포시는 행정에서 생산·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민간 비즈니스 창출에 도움이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기 위한 2023년 공공데이터 확대 개방 구축 사업을 지난 6월부터 추진, 11월에 완료하여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생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디지털화된 모든 자료나 정보를 말하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에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언제나 누구나 열람·공유·활용이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2013년도부터 공공데이터 발굴·개방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재까지 총 253종의 데이터를 개방하였으며, 또한 개방하고 있는 데이터의 오류 정정, 표준화·현행화 등 품질관리를 통해 신뢰성 있는 데이터의 제공 및 데이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에는 마을회관·경로당 현황, 제설함 위치 등 총 10종의 데이터를 신규 구축하였고, 68종의 기존 데이터를 점검·현행화하고 행정안전부의 표준화 규격에 맞춰 재구축하는 등 일제 정비를 마쳤다.


뿐만 아니라, 감귤생산정보와 직영관광지 관람객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하고, 하영올레코스를 지도파일로 서비스하여 사용자들의 활용 편의성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개방된 공공데이터는 매년 3만여건의 민간활용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올 한해 동안에는 문화관광분야가 17%로 가장 많은 활용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보건의료, 국토관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규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기존 데이터의 주기적인 현행화·표준화 작업을 추진해 시민의 알권리와 데이터 이용권 충족을 위해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