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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원 및 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행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경학)는 의원 및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화합을 위한 장을 마련코자 923일 제주도의회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호운동장에서 제주도의회 의원과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하여 오늘 하루만큼은 모두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마음 체육행사는 식전 공연, 개최선언 및 선수대표 선서, 성화점화를 시작으로 APEC 성공개최 게임, 단체고리 던지기, 4방피구, 축구게임 등 다양한 체육 경기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의회·제주도·교육청 3개 기관이 함께하는 체육 경기순으로 마무리하여 스포츠로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가 이루어졌다.

 

부대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수세미와 천연염색동아리에서 감물 베갯잇을 판매하였으며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에서의원 및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갖게 되어 반갑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멋진 승부를 펼치고 경기를 통해 긴장과 업무에 지친 이들에게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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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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