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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랑하는 아버지’의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시는 1012() 오후 730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국립오페라단 공연의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선보인다.


오페라 잔니 스키키는 푸치니 오페라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 나오는 이야기를 토대로 짧지만 유쾌한 전개와 해학이 있는 푸치니의 유일한 희극 오페라로 푸치니 3부장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오페라 잔니 스키키는 대부호 부오조의 유산에 눈이 멀어 임종에 모인 친척들 앞에 유산을 수도원에 기부한다는 유언장이 발견되며 시작된다.

 

재산을 가로채려 술수가 난무하는 가운데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O Mio Babbino Caro(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가 흘러나온다.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무대·의상 등을 고전적으로 제작하여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은 쉽게 오페라 애호가는 깊게 오페라의 세계로 이끈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지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국립오페라단이 엄선한 최고 실력의 성악가 등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한다.

 

초심자도 애호가도 놓칠 수 없는 이번 공연은 125천원, 22만원으로 1차 예매 920-2110(대상: 문화소외계층, 전화예매 760-336), 2922일 오후 7(일반예매, 서귀포시 E-티켓)부터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760-3368)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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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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