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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단 구성

12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2기 원내대표단이 지도부 구성을 마치고 출범했다.

 

12일 국민의힘 제주도의회 의원 12명은 현기종 의원(성산읍)을 원내대표로 하는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제주도의회 원내대표단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말 선출된 현기종 원내대표를 중심으로부대표에는 원화자 의원(비례대표)과 강하영 의원(비례대표),대변인에는 이남근 의원(비례대표), 정책위의장에는 강상수 의원(정방·중앙·천지·서홍동)이 각각 선임됐다.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앞으로 1년동안 열린 자세로, 낮은 자세로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신뢰를 얻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기종 원내대표는 원내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대화해 나갈 것이고, 의원 모두가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비록 소수당이지만 정국을 주도해 나갈 수 있고, 도민 사회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수긍해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동행할 수 있는 원칙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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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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