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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도치과의사회, 제주사랑의열매와 취약계층 지원

지난 10년간 823명에게 치과치료비 28억 9,000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회장 장은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0일,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관에서 ‘2023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는 소속 회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료에 협력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 전반을 맡아 진행하며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2023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구강질환 및 치아결손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을 위해 치과치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도내 복지관을 통해 신청한 만 65세 미만의 개인을 대상으로, 치과의사회와의 심사를 통해 70명의 대상자에게 틀니, 임플란트, 크라운 등 총 3억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도내 저소득가정 823명에게 치과치료비 28억 9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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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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