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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형 의류수거함, 자원순환 모델로

서귀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클린하우스에 민간대행 사업으로 추진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을 운영한 결과 도시 미관 개선과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효과를 거둬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5월까지 전 지역의 클린하우스에 민간 의류수거함 철거 후 서귀포형 의류수거함(445)을 설치하고, 대행사업자(5개 업체) 선정하여 운영한 결과 2025년 한해 860만 원의 이용료 수익을 거뒀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의류수거 민간대행 사업자로부터 2026년 의류수거함(445)에 대한 연간 이용료 1,246만 원을 전액 수납 완료했다.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은 시의 정체성을 담은 돌담과 감귤색의 디자인 및 불법 스티커 부착방지 특수 페인팅을 적용한 의류수거함을 제작·운영하는 의류 수거함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의류 수거 대행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수거함의 현장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업체에서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재활용도움센터(84개소)에서 발생하는 의류를 매각하여 세외 수입원을 발굴하는 사업도 시작하여 의류 자원순환 체계를 보다 다양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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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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