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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형 의류수거함, 자원순환 모델로

서귀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클린하우스에 민간대행 사업으로 추진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을 운영한 결과 도시 미관 개선과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효과를 거둬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5월까지 전 지역의 클린하우스에 민간 의류수거함 철거 후 서귀포형 의류수거함(445)을 설치하고, 대행사업자(5개 업체) 선정하여 운영한 결과 2025년 한해 860만 원의 이용료 수익을 거뒀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의류수거 민간대행 사업자로부터 2026년 의류수거함(445)에 대한 연간 이용료 1,246만 원을 전액 수납 완료했다.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은 시의 정체성을 담은 돌담과 감귤색의 디자인 및 불법 스티커 부착방지 특수 페인팅을 적용한 의류수거함을 제작·운영하는 의류 수거함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의류 수거 대행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수거함의 현장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업체에서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재활용도움센터(84개소)에서 발생하는 의류를 매각하여 세외 수입원을 발굴하는 사업도 시작하여 의류 자원순환 체계를 보다 다양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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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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