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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운영위원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17개 시도의회 공동 대응 촉구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남원읍) 4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 및 수산분야 보호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긴급 제안하였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 및 수산분야 보호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2021. 4. 13.)과 도쿄전력 오염수 정식인가 결정(2022. 7. 22.) 따라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임박하여 제주특별자치도민의 불안과 우려가 매우 높아진 가운데, 17개 시도의회와 함께 공동 대응을 위해 이번에 긴급 안건으로 제출되었다.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긴급안건으로 채택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였으며,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모든 지방외교 채널과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해 함께 대처해 나갈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정부와 국회에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외교적·사법적 조치를 적극 강구하도록 촉구하고, 오염수 유입 차단, 수산물 안전성 확보 및 수산분야 보호 대책 수립 등의 실질적인 조치를 마련하도록 건의하기로 하였다.

 

송영훈위원장은 이날 정기회에서안전성이 확실히 담보되지 않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는 제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바다 생태계와 인류에게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돌이킬 수 없는 비가역적 행위로, 정부와 국회는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저지하기 위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여야 한다.”고 건의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이번 건의안을 긴급하게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동참해준 타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이번 건의안에 대하여 58일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 임시회에 공식 안건으로 제출하여 처리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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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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