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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제주MBC와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27일 제주MBC(사장 이정식)와 ‘재일제주인1세대 돕기 특별모금’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제주MBC 사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제주MBC 이정식 사장, 문경희 국장,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 심정미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MBC는 과거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주사랑의열매와 함께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쳐나가게 된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재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향에 올 수 없는 재일제주인 1세대의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생활이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정식 사장은 “지금의 제주가 있기까지 큰 힘이 되어주신 재일제주인들에게 도민들의 감사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의 나이와 코로나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올해는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MBC는 최초로 재일제주인 특별모금을 시작하던 2011년부터 제주사랑의열매와 함께 어려운 형편의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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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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